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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ortishead
작성자 김지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8-28 00:31:5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618

Electronica, Alternative rock, Triphop

글 김해적

 

triphop은 1990년대에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에서 시작된 음악으로 일명 브리스톨 사운드라고 불린다. trip이란 뜻은 환각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느끼는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이라는 뜻이며, triphop은 마약을 한듯한 힙합이라고도 불리지만 힙합과는 많이 동떨어진 음악이다. triphop이란 장르를 처음들었을때 정말 환각제를 복용하게 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할 정도로 사운드 또한 몽환적이다.

 

필자는 triphop에 빠져 triphop에서 쓰이는 드럼을 이용하여 곡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때 깨달은 사실은 triphop이란 장르는 신기하게도 보컬이나 멜로디가 없이 드럼소리만으로도 우울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브리스톨 사운드 혹은 triphop이란 단어가 나오면 어김없이 따라오게 되는 브리스톨 3인방이 있는데 그 3인방은 massive attack, tricky, portishead 이렇게 3팀이 있다. 필자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밴드는 portishead이다.

 

 






내가 알고있는 여자 아티스트 중 가장 슬픈목소리를 가진 여자 베쓰 기븐스,Beth Gibbons, (메인의 여성 보컬)

portishead는 1991년 브리스톨에서 제프 배로우, 베쓰 기븐스, 그리고 아드리안 우틀리에 의해 처음으로 결성되었다. 제프 배로우는 Massive Attack과 Tricky의 테이프 녹음 기사로 일했던 경험이 있다.

 

Dummy (1994)

 




 

1994년 portishead의 첫번째 음반 Dummy와 첫 번째 싱글 "Numb”가 발매되었다. portishead는 세상에 노출이 거의 되지 않았었지만, 그들의 음반은 입소문을 타고 유럽과 미국에 걸쳐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투어 공연을 하기 전에 이미 15만장의 앨범이 팔렸다. Dummy 음반에 수록된 곡을 포함한 세 개의 싱글앨범은 "Numb" "Glory Box," 그리고 "Sour Times"가 있다. 이 중 "Glory Box"는 1996년 프랑스 영화 When the Cat's Away에 쓰였으며 이들은 1995년 머큐리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롤링스톤지 선정 5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는 극찬을 받았다.




 




 

 

베스 기븐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그리고 담배이다. 그녀는 노래를 부를 때 항상 담배를 손에 들고 연주 했다. 만약 지금 시대에 누가 노래를 부르며 담배를 피면 허세를 부린다는 말을 할것이며 나 또한 그렇게 생각 될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노래를 부를 때 담배를 피고 담배를 들고있는 모습은 정말 잘 어울리고 멋있기 까지 했다. 그녀가 했기에 멋부리는 것이 아닌 그녀의 일부 처럼 보였을 것이며, 그녀와 한몸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Portishead(1997)

 

 

3년간의 공백기 이후 1997년, 두 번째 음반인 Portishead를 발표했다. 해당 앨범이 전 앨범과 다른 점은 대부분의 음악들을 밴드가 직접 작곡했다는 것이다. 몇몇 평론가들은 듣기에 껄끄럽고 거슬린다고 표현 하였지만 portishead만의 색깔이 잘 들어났고 베스기븐스의 목소리는 여전히 리스너들을 빨아들여 흡수해 버렸고, 그들의 곡 또한 리스너들의 기분을 몽롱하게 만드는데 손색이 없었다.

"All mine”의 경우 영국에서 순위권 10위권 안에 드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Roseland NYC Live (1998)

1997년, portishead는 뉴욕시의 Roseland Ballroom에서 공연을 열었는데, 이 공연에는 소위 잘나간다는 아티스트들만 한다는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고 이 때의 공연을 녹음한 라이브 음반인 Roseland NYC Live가 1998년 발매되었다.




 



 

third(2008) 

 

 

1998년 이후 그들은 어떠한 활동도 없었으며 은퇴선언을 한적도 없이 10년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10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2008년 third앨범을 발표했다. third 앨범이 발표되었을때 모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공백기가 긴 아티스트들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거나 완전히 다른 느낌의 음악을 내놓기 마련이다.

 

확실히 해당 앨범은 전작들과는 달리 트립합적인 요소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트립합적인 리듬도 샘플링도 재즈기타도 없었다.

 

그들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확장하여 트립합적이지 않은 음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third 앨범을 들으면 “아 portishead 음악이구나”할 정도로 그들의 색깔을 전혀 잃어버리지 않았다.  

 

한국의 락 밴드 “MOT”의 기타리스트 “Z.EE”는 “potishead의 third 앨범은 10년만에 나온 앨범이 아닌 10년동안 만든 앨범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극찬을 하였다.






 


 

triphop이란 장르의 음악은 사람의 기분을 밑바닥 까지 끌어 내릴지도 모른다. 우울한 기분일때 triphop을 들으면 그 기분을 더욱 더 우울하게 할 것이다. 사람들 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고 우울함을 이겨내는 방법이 다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우울할때 친구들을 불러 술을 마시거나 이야기를 하며 우울함과 외로움을 달랠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그우울함을 혼자 해결하려 하고 어느덧 그 우울함을 즐기기 까지 한다. 필자는 후자에 속했으며 필자의 20대 초반은 mot, nell, portishead, elliott smith와 같은 우울한 노래들로 가득 했다. 필자가 이와 같이 우울하고 몽환적인 노래들을 들었기에 여러 장르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생긴 것 같다. 그러나 당신이 음악이나 우울함을 표현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우울할때 “portishesd”의 음악을 듣는 건 추천하지 않고 싶다.

 

영화 배우 신하균 또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이 앨범이 지닌 치명적인 중독성에 대해 경고 한다. 일단 듣기 시작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으니 좀 위험한 앨범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건 마치 내가 담배를 좋아서 피우고 있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남에게는 담배를 가르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필자는 표현하고 싶다.  







첨부파일 Portishe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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